1) 학원 가는 길,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 도착했습니다. a)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 건너가다 달려오는 차와 멋있게 헤딩한다. b) 추운 날씨에 땅만 보고 건너다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과 부딪힌다. c) 녹색불이 켜졌을 때에도 차가 멈춘 것을 확인하고 운전자를 보며 건넌다. d) 녹색등이 켜지면 미친 듯이 뛰어가다 횡단보도에 자빠진다. e) 친구가 건너면 무조건 따라 건너다 나란히 사고난다. 2) 과자 사러 가는 길,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도착했습니다. a) 정말 차에 치이는지 친구를 먼저 보내본다. b) 차가 피하길 바라면서 앞으로 무조건 달려간다. c) 데리러 오라고 엄마에게 전화한다. d) 교통 정리하는 사람의 신호에 따르며 정리하는 사람이 없을 땐 도로를 잘 살펴보고 안전할 때 건넌다. e) 경찰서에서 신호등 만들어 줄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린다. 3) 심심해서 동네한바퀴 돌아다니고 있다 a) 무단횡단을 하거나, 공사장 탐험을 하며 간다. b) 뒤를 보며 걷다가 뒤통수로 전봇대나 도로표지판을 들이받는다. c) 걷는 길의 오른쪽으로 걸으며 주위를 지나가는 차량을 살핀다. d) 땅에 돈이 떨어져있는지 주의하며 걷는다. e) 전속력으로 달려가다 차와 충돌, 그 차타고 병원에 간다. 4) 친구들과 골목길, 주차장에 있다 a) 차 사이에서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 차에 치인다. b) 숨바꼭질을 할 때에는 차 뒤에 숨는 것이 제일이다. c) 갑자기 튀어 나와 운전자가 열받아서 엄마한테 전화 걸게 한다. d) 공 주으러 차 밑으로 들어가 쥐포가 된다. e) 골목길, 주차장에서는 뛰지 말고, 앞 뒤 좌우를 살피며 천천히 걷는다. 5)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a) 미끄럼틀에서 내려올 때는 앞 사람을 밀어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b) 놀이기구 주변에 얼음이 얼어 미끄러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c) 길에 물을 부어 빙판길 만들어 넘어지는 사람의 수를 세다 할아버지 지팡이에 맞아본다. d) 바퀴달린 신발을 신고 미끄럼틀에 올라가서 경치 구경하다 굴러 팔다리 깁스한다. e) 높은 곳에서 떨어져 앞니 몽땅 부러뜨려 치과의사 선생님의 소득을 높여드린다. 6)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a) 무면허로 전기자전거, 전동퀵보드 등을 타서 엄마, 아빠의 통장속 돈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드린다. b) 차도에서 누가 빠른지 자동차와 경주를 한다. c) 핸들에서 두 손 놓고 타다가 자전거랑 같이 자빠진다. d) 차를 잘 보려고 차도에서 역주행 하다 교통경찰한테 잡혀 혼나고 부모님께서 경찰서로 날 데리러 오게 한다. e) 자전거를 탈 때에는 무릎보호대와 팔꿈치 보호대를 하고 헬멧을 쓴다. 7)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a) 창밖으로 머리나 손을 내밀어 팔이 부러지는 체험을 한다. b) 큰 소리로 떠들어서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도록 한다. c) 손잡이를 안 잡고 있다가 정차하면 기사님 쪽으로 데굴데굴 굴러가는 쪽팔림을 경험한다. d) 출입문 근처에 서서 내리는 사람들에게 예의바르게 인사를 한다. e) 안전 손잡이를 잡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한다. 8) 저수지나 강가에 바람 쐬러 갔다 a) 야외는 순식간에 추워질 수 있으니 따뜻한 옷을 준비한다. b) 얼음이 얼마나 잘 얼었는지 들어가 확인하다 얼음물에 빠진다. c) 엄마, 아빠 몰래 갔다 걸려 외출금지 당한다. d) 얼음 배를 만들어 타다 뒤집혀 익사한다. e) 수심이 얼마나 깊은지 직접 들어가 확인해 본다. 9) 가족들과 먼 다른 지역으로 놀러 갔다 a) 가 본 적이 없는 골목길을 보면 혼자 탐험해 본다. b) 부모님과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만약을 대비해 부모님 휴대전화, 집으로 오는 교통편을 알아둔다. c) 혼자서 돌아다니다 미아가 되어 경찰서에서 부모님을 기다린다. d) 식신이 되어 아무거나 마구 사먹다 응급실 간다. e) 한눈팔다 부모님 잃어버리고 길바닥에 앉아 통곡한다. 10) 낯선 아저씨,아줌마가 따라가자고 한다 a) 돈을 주면 따라가겠다고 협상하다 스스로를 더 큰 위험에 빠뜨린다. b) 타고 다니는 차가 좋아 보이면 좋아라 따라간다. c) 절대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고 부모님께 전화로 확인한다. d) 부모님이나 그 밖의 가족 이름을 알고 있으면 따라 갔다 그대로 유괴 당한다. e) 우리 선생님 이름을 알고 있으면 따라간다. 11) 혼자 있을 때 친척이나 아는 오빠, 이웃 아저씨가 문을 열어달라고 한다 a) BTS만큼 얼굴이 잘생겼으면 열어준다. b) 우리 엄마,아빠보다 목소리가 좋으면 열어준다. c) 손에 맛있는 것을 들고 있으면 열어준다. d) 놀이공원 같이 가자고 하면 열어준다. e) 집에 혼자 있을 때에는 친척, 이웃, 부모님친구를 절대 집에 들이지 않고 먼저 부모님께 전화를 해 여쭤본다. 12) 낯선 사람이 부모님이 교통사고가 났다며 함께 가자고 한다 a) 확인하겠다고 따라가서 바로 유괴당한다. b) 그 자리에 앉아서 대성통곡을 한다. c) 따라가지 않고 부모님께 연락하여 사실 확인을 한다. d) 일단은 기절하고 본다. e) 인터넷을 검색하여 치료비가 얼마나 될지 계산한다. 13) 놀고 있는데 집에 불이 났다 a) 무서우니 일단 이불을 뒤집어쓰고 장롱속에 숨는다. b) 연기가 나는 뜨거운 식용유에 물을 부어 불이 사방으로 번지게 한다. c) 유리창 깨고 나가면 혼날까봐 무조건 문으로 나오려 애쓰다 저승에 먼저 간다. d)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몸을 낮춰 일단 밖으로 빠져나오는 게 먼저다. e) 장갑, 수건 같은 보호장비 없이 함부로 문고리 잡아서 달궈진 문고리에 손바닥을 익게 만든다. 14) 전기 제품을 사용하는 중이다 a) 호기심에 젓가락을 콘센트에 꽂아 펑하며 전기가 나가게 한다. b) 전기 꽂힌 헤어드라이어를 쓰고 욕조에 넣어 엄마,아빠의 한 달 소득을 몽땅 전기공사 새로 하는 데 쓰게 한다. c) 젖은 손으로 전기코드를 만져서 응급실로 실려 간다. d) 콘센트에 많은 전기기구를 연결해 불이 나는지 실험한다. e) 사용 후에는 전원을 끄고,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뽑는다. 15) 집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 가스가 새는 것 같다. a) 가스밸브를 잠그고, 창문을 열어 주위를 환기시킨다. b) 코가 적응하도록 힘껏 들이마신다. c) 가스레인지의 고장인지 켜보다가 제대로 불낸다. d) 환풍기 전원을 눌러 가스폭발로 우리 집이 뉴스에 나오게 한다. e) 이웃집으로 도망을 간다. 16) 워터파크, 수영장에 갔다. (코로나 끝나고) a) 바로 물에 뛰어들어 심장마비를 체험한다. b) 30분 수영하면 나와서 충분히 쉬었다 들어간다. c) 성인용 풀이 얼마나 깊은지 직접 깊이를 재러 들어갔다가 물귀신 된다. d) 준비운동 없이 들어가서 다리에 쥐가 나나 안 나나 확인해 본다. e)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미끄러져 뇌진탕 걸린다. 17) 스케이트를 타러 갔다. (역시 코로나 끝나고) a) 남들은 반시계로 타는데 혼자 시계방향으로 질주하여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다. b) 헬멧과 장갑을 착용하고 서로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혼자 탄다. c) 피겨 선수 흉내 내다 다리 똑 부러진다. d) 목도리 칭칭 감고 타다 스스로 목 졸린다. e) 손에 손잡고 강강술래를 하다 줄줄이 넘어진다. 18) 낯선 사람이 원하지 않는데 내 몸을 마음대로 만지려고 한다 a) 그냥 가만히 있는다. b) 나도 낯선 사람의 몸을 만진다. c)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해 즐긴다. d) 예쁘다는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e) 단호하게 “싫어요. 안돼요.”라고 말하고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구한다. 19) 눈이 아주 많이 오고 있다. a) 아빠를 졸라 스키장 가다 도로에서 눈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 b) 이웃이 눈 치워주길 기다리며 현관문 안에서 눈 녹을 때까지 갇혀 지낸다. c) 학원 간다고 나가다 눈길에 미끄러져 발목 삐어 고생한다. d) 현관 앞의 눈은 빨리 치우고 함부로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지 않는다. e) 눈이 다 녹는 봄까지 방콕하다 살찐 곰 된다. 20) 언제나 처럼 음식을 먹고 있다. a)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고 편식하지 않는다. b) 유통기한 지난 음식도 겨울이니 안심하고 먹다 복통, 설사로 화장실 변기에 앉아 밤을 새본다. c) 바깥 날씨가 추우므로 음식을 냉장고에 안 넣고 식탁에 보관했다 온 가족이 식중독에 걸린다. d) 약간 맛이 간 걸로 보이는 음식은 동생에게 먹여보다 엄마한테 얻어터진다. e) 상한 음식 버리기 아깝다고 그냥 먹다 아낀 돈보다 두 배로 병원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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