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아프다 - 애써 자꾸 얘기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아 보람이 없다., 손발을 맞추다 - 함께 일을 하는 데에 마음이나 의견, 행동 방식 따위를 서로 맞게 하다., 발이 넓다 - 사귀어 아는 사람이 많아 활동하는 범위가 넓다., 발 벗고 나서다 - 어떤 일을 마치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다., 귀가 따갑다 - 너무 여러 번 들어서 듣기가 싫다., 애간장을 태우다 - 몹시 초조하고 안타까워서 속을 많이 태우다., 눈이 높다 - 정도 이상의 좋은 것만 찾는 버릇이 있다, 안목이 좋다, 꼬리가 길다 - 못된짓을 오래 두고 계속 하다, 눈에 불을 켜다 -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가방 끈이 짧다 - 많이 배우지 못해 학력이 낮다., 가방 끈이 길다 - 많이 배워 학력이 높다., 고추가루 뿌리다 - (사람이 일이나 계획에) 훼방을 놓다, 방해하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눈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깨가 쏟아지다 - 몹시 아기자기하고 재미가 나다., 귀가 얇다 - 남의 말을 쉽게 받아들인다., 눈앞이 캄캄하다 - 어찌할 바를 몰라 아득하다. 답이 없는 상황에 앞이 안 보인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매우 귀엽거나 사랑스럽다, 눈도 깜짝 안 하다 - 조금도 놀라지 않고 태연하다., 눈에 흙이 들어가다 - 죽어 땅에 묻히다., 눈에 차지 않는다 - 만족스럽지 못하다., 눈코 뜰 사이(새) 없다 - 정신 못 차리게 몹시 바쁘다, 단맛 쓴맛 다 보았다 - 세상의 온갖 일을 다 겪었다는 뜻으로, 많은 경험을 했음을 이르는 말., 물로 보다 - 사람을 하찮게 보거나 쉽게 생각하다., 목에 힘주다 - 오만방자하고 건방지다, 물을 끼얹은 듯 - 많은 사람이 갑자기 조용해지거나 숙여해지는 모양, 바가지를 긁다 - 잔소리를 하다, 얼굴이 뜨겁다 - 부끄럽고 창피하다, 얼굴에 먹칠[똥칠]을 하다 - 창피를 당하다, 체면이 깍이다., 삼천포로 빠지다 -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로 흘러가버리다., 손이 크다 - 아량, 배포, 씀씀이 등이 크다,

관용표현 추가 모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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