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부었다 - 지나치게 대담해졌다., 얼굴에 먹칠하다 - 체면이 깎이는 행동을 하다,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다, 가방 끈이 길다 - 학벌이 높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평소에 가까이하고 좋아하던 것이 먼저 눈에 띄는 법이다, 고춧가루 뿌리다 -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일을 하다, 귀가 얇다 - 줏대가 없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다, 깨가 쏟아지다 - 두 사람 이상이(특히, 신혼부부가)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낯가죽이 두껍다 - 뻔뻔하고 창피를 모르는 철면피, 눈앞이 캄캄하다 - 충격적인 어떤 일에 대한 해결책이 없다, 눈 코 뜰 새 없다 - 정신 없이 바쁘다, 눈도 깜짝 안하다 -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고 태연하다, 눈에 불을 켜다 - 무엇을 찾으려고 온 정신을 집중시키고 덤비다, 눈에 차지 않다 - 마음에 들지 않다, 눈에 흙이 들어가다 - 죽다, 눈이 빠지도록 - 매우 오래 애타게, 단맛 쓴맛 다 보다 - 세상의 온갖 즐거움과 괴로움을 다 겪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다 - 종적을 알 수 없이 왔다 갔다 한다, 땀이 비 오듯 한다 - 땀이 무척 많이 난다, 마음이 굴뚝 같다 - 마음 속으로는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목에 힘주다 - 오만하고 건방지다, 물로 보다 - 사람을 하찮게 보거나 쉽게 여긴다, 물을 끼얹은 듯 - 많은 사람이 갑자기 조용해지거나 숙연해지는 모양, 바가지 긁다 - 잔소리하다, 배가 등가죽에 붙었다 - 매우 배가 고프다, 삼천포로 빠지다 - 이야기가 곁길로 새다, 손에 익다 - 다루는 품이 익숙하다, 얼굴이 뜨겁다 - 창피하고 부끄럽다, 손이 크다 - 아량, 배포, 씀씀이가 크다, 물에 빠진 생쥐 마냥 - 물에 흠뻑 젖어 몰골이 초췌한 모양,

6학년 2학기 국어 관용표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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